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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토요일 지호애비한테 지호 맡겨놓고 외출을 강행하였으니ㅋㅋㅋ
점심만 먹고 금방 오겠다던 애미는 늦은 밤이 되어서도 올 생각을 않더라~
전화해서 차라니 자고 오라고, 문을 잠궈 놓겠다고 하였으나 뻔뻔하게 전화를 끊더라~
지호애비 (부들부들)

친구랑 친구아들 언니들 만나서 맛있는 점심먹고, 송도가서 드럽게 맛없는 커피마시고
친구 집으로 와서 놀다가 저녁먹고 영화보고 자정이 넘어서 집에 귀가ㅡㅡㅋㅋㅋ

그러나 다음주에도 약속이...여봉봉...미야네...
다음주에는 자고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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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열심히 먹더니 맛이 없어졌는지 질렸는지 이제 더이상 안먹는 지호
요즘은 알이 튼실하고 큰~ 천혜향을 밥먹고 후식으로 한개를 혼자 다 잡수신다ㅡㅡ
이제 날 따수워지면 귤도 맛없고 비싸고 잘 안나올텐데 빠짝 먹여야겠다.
Sunday, February 19, 2017 

점심에 너무 졸려서 낮잠 잤음
그동안 지호애비는 미역국 끓여서 똥강아지 배채워주고 출근함
애미는 푹 자고 일어나서 지호랑 씻고ㅋㅋㅋㅋㅋ지호애비 사랑함
지호는 씻고 나와서 로션 안바른다고 도망치다가 바닦에 얼굴로 헤딩
왼쪽 볼탱이 쓸려서 피멍들었음ㅠㅠ흥분하면서 도망가지마 지호야ㅠㅠ
지호찡 많이 아팠는지 간만에 눈물 콧물 흘리며 울었음ㅠㅜ
거울 보여줬더니 요상꾸리한 표정 지으면서 한참을 거울 앞에 있었음ㅋㅋㅋ
열심히 뭘 하길래 봤더니 상처에 침을 쳐발쳐발하고 있음ㅋㅋㅋ
그런건 또 어디서 본거야ㅋㅋㅋ귀욤터짐ㅠㅠㅋㅋㅋ
Wednesday, February 15, 2017 

아점으로 바나나 반개 시금치 된장국에 계란말이
간식으로 쿠키랑 사과먹고 저녁 먹기 바로 전에 잠들어서
자정이 지난 지금까지 자고있었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작은 발소리와 방문여는 소리
비틀비틀 눈비비며 나에게 다가오는 지호 소름 소름 개소름 2탄
그리곤 내 발 밑에서 또 잔다ㄷㄷㄷㄷㄷ
소름돋는 찰라에도 애미는 똥강아지 배고플까 배 채워줄 생각~
쌀밥에 애증하는 김을 싸서 줄까? 고기반찬에 호박전 짤라서 비벼줄까?
빈속에 잘도 자는구나~ 내새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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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에 깨서 물 찾는 지호~ 물마시고 거실에서 자겠다고 떼쓰길래
무시하고 혼자 방으로 들어와서 누워있는데 조용함ㅡㅡ 혼자 거실에서 자고있음ㅋㅋㅋ
이불 가져다 덮어주니 '고마워~'라고 말하는 지호ㅋㅋㅋ너 왜 이렇게 귀욥니?
그러곤 지호는 거실에서 애미는 방에서 각자 잤다~ 귣보이~

아침에 밥 안먹겠다며 젤리형 영양제 먹고 사과 반개 먹고 과자달라고 떼씀ㅜㅠ
밥먹고 먹어야한다는 말은 통하지도 않고~
은행에 볼일이 있어서 잠깐 나갔다 온 사이에 지호애비는 지호의 눈물공세에 넘어가고 말았으니~
(지호님이 과자를 획득하셨습니다.)
그래서 일년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한 라면! 짜빠게티를 끓여서 쳐묵임쳐묵임~
잘먹는구나 내새꾸...근데 밥 먹어야지...
Monday, February 13, 2017 

그러니까 어제 딸기가 좋아에 다녀왔다.
지호는 입구부터 신나서 들어가 30분 초가해 총3시간을 뛰어놀았다ㅋ
지호애미는 3시간 동안 한푸는 한 아이를 볼 수 있었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키즈카페에 자주 데려가마!
친구랑 사이좋게 잘 놀고 예쁜 지호~ 뽑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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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토요일 치맥을 먹기위한 지호 재우기 프로젝트!
'지호베베 가져올게~ 엄마꺼 베베도 가져올까?'라고 귀염떨며 잘 준비
지호는 잠들기 전에 미친듯이 쫩쫩거리며 손까락을 빰~
어느순간 뾱!하고 입에서 손가락이 빠지면 딥슬림에 빠졌다는 신호
그래도 혹시 몰라 십여분 같이 누워있다가 일어나는 순간! 두둥!
나즈막한 목소리로 '엄마도 자, 엄마도 여기서 자.' 소름 소름 개소름!
요놈이 애비애미가 자기만 빼놓고 치맥하는거 눈치깐건가?싶고 음음~
아무튼 이러다가 저러다가 지호애비한테 맡기고 나왔는데...이건 뭐시여?
지호애비 자는 것이여? 코고는 소리가 들리는건 기분탓인가?
에라이 이사람아~ 나 혼자 먹지 뭐ㅡㅡㅋㅋㅋ
Saturday, February 11, 2017 

지호애비 회사 휴업으로 연휴가 길었는데,
덕분에 지호찡 가족은 여기저기 열심히도 싸돌아 다녔다.
그러나 놀러다닌건 아님. 그렇다고 중간 중간 안논건 아님.
아무튼~ 너무 열심히 다니는 바람에 지호애비 지침.
그래서 마지막날 키즈플렉스 가기로 했는데 못 감ㅠㅠ
때마침 약속 생겨서 지호랑 둘이만 나갔다 왔는데!
다음날!! 내 입술위에 구순포진이 딱!!! 지호애미도 힘들었던거임.
일주일 방콕한 지호는 심심해서 난리고~
포진도 다 박멸되었으니 내일은 지호 데리고 딸기가좋아에 가봐야겠다.
라고 참 길게도 나열해봤음. 끗~
지호 알라뷰 베베♥
Thursday, February 09, 2017 

지호는 블럭으로 큐브를 만들어 카봇을 소환하고, 그 모습을 본 지호애비는 카봇 사줘야겠다고 하고,
그 옆에는 버려진 뽀로로 빠방 스쿨버스가 있었으니~ 두둥!
Wednesday, February 08, 2017 

아침부터 저녁까지 뽀오올 버스만 끼고사는 지호찡~
나쁜 가격에 비해 허접하기 짝이 없지만ㅠㅠ 잘 갖고 노니까 뭐~
그나저나 얼마나 갈지 궁금하구나...일주일...? 허흡!
Saturday, February 04, 2017 

용돈 엄청 많이 벌어서 온 지호~
이때만 기다렸다! 드디어 뽀로로 빠방 스쿨버스를 사는구나!하며
토이저러스 입성! 근데 온라인 최저가보다 무려 68,000원이나 비싸네- _-?
온라인보단 비싸겠지? 1~2만원 차이는 내가 양보하자 라는 마음으로 갔는데, 지쟈스~
갈때마다 느끼지만 할인매장이란 말이 무색한 토이저러스!!!
그리하야~ 장난감 구경하다가 소방차랑 태엽장난감 두개 사고 빠방버스는 온라인으로 사기로했다~
지호가 뽀오올~ 뽀오올~ 하면서 얼마나 노래를 불렀는데ㅠㅠ
택배아저씨 오기만을 기다리겠군ㅋㅋㅋ
Tuesday, January 31, 2017 

지호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와서 신났음
1초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뛰어다님
오후 11시 20분에 기절해서 자고있음
할아버지 할머니 기운 다 빠지심
내일은 또 뭐하고 놀지 기대됨ㅋ
Friday, January 27, 2017 

지호가 15개월 쯤 감기로 동네 소아과 갔을 때
울고있는 지호 입안을 유심히도 보시던 의사선생님이 점막하구개열이 의심 된다며 큰병원 성형외과 진료를 받아보라고 했었다.
나는 너무 놀라서 폭풍 검색에 들어갔고, 점막하구개열의 가장큰 특징이 목젖이 두개란 사실을 알게되고 바로 지호 입속을 확인!
목젖은 다행히 하나였지만 하나라고 반드시 구개열이 아닌건 아니라는 사실을 또 입수ㅡㅡ 산넘어 산
그러나 남편은 아닌 것 같다며 안심 시켰고, 구개열로 나타나는 여러가지 불편한 증상이 지호에겐 없었기에 32개월인 지금까지 그냥 저냥 지냈는데,
만약 만에하나 맞다면 빨리 수술하고 언어치료를 해야하기 때문에 확진을 받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오늘 대학병원 성형외과에 다녀왔고 정상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신경 안쓴다고 했는데 은근 신경쓰고 있었는지 정상이란 말에 너무 기뻤다ㅠㅠ
지호를 진료했던 교수님은 누가 구개열이라고 했냐며 물었다~ 지극히 정상이라 당황하신 모습ㅋㅋㅋ
암튼 큰 숙제 끝낸 기분!!! 지호 기특해~ 칭찬해~
Thursday, January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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