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51 articles admin
주문진 가는 길 차가 안움직이네
이러다 저녁에 도착해서 잠만자고 오겠네
Saturday, March 11, 2017 

가을학기는 도중에 관두고 겨울학기는 수강신청 놓쳐서 못 다니고 봄학기는 다행히 수강신청 성공ㅡㅡㅋ
어제 첫 수업이었는데 지호는 역시나 10분 정도 낯가리며 멀뚱멀뚱ㅋㅋㅋ
수업 시작하기 전에 선생님이 아는척했다고 선생님 째려보며 시작!
그래도 예전엔 낯가림 +손 빨기였는데 요번엔 손가락을 안 빨았다는 사실! 이건 칭찬해~
그나저나 우리 똥강아지 비눗방울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님?
엄마가 미야네~ 사주껭~
Thursday, March 09, 2017 

3일 지호 치과 정기검진받는 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지호는 치과를 발견하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엘리베이터로 되돌아가는데, 네 이놈!!!ㅋㅋㅋㅋㅋ
다행히 충치는 그대로 잘 유지 중이었고
어금니가 나오고 있어서 사탕 초콜릿 금지령이 떨어졌지만
병원 나오자마자 막대사탕 잼~
양치 잘하면 됨!
Saturday, March 04, 2017 

소아과에서 진료 끝나면 주는 투시팝스 막대사탕!
애미가 평소에 잘 안줘서 그런지 숨도 안쉬고 환장하고 먹길래 마트가서 한봉지 사왔다ㅋㅋㅋ
말 잘듣거나 안듣거나 암튼 가끔 하나씩 줘야겠다 내새꾸~
Wednesday, March 01, 2017 

코찔찔 나오길래 아침부터 병원 다녀옴
열은 없고 중이염도 안 왔고 목도 안 붓고 그냥 콧물만!
근데 점심 먹이고 약 먹이는데 약간 미열이 난다ㅠㅠ
해열제 진짜 싫어하는데 한바탕 난리 나겠군~
아프지마 지호얌~ 엄마가 대신 아플게~
Tuesday, February 28, 2017 

'엄마 제발 놀자' 자야 하는데 이 녀석아~
불 다 끄고 방으로 가자고 하면 거실에서 자겠다고 떼쓰고
애미 혼자 방에 가면 혼자 거실에서 훌쩍이다가 방으로 와서 잔다ㅠㅠ
예쁘게 잠든 모습이 안쓰러워 이마에 볼에 뽀뽀
사랑해 똥강아지야~~~
Monday, February 27, 2017 

지난 토요일 고모집에 갔다가 사육당함ㅜㅠ
살이 안쪄서 고민중인 사람은 고모한테 가면 고민해결됨ㅡㅡㅋㅋㅋ
Sunday, February 26, 2017 

퇴근해서 집에 오면 오후 4시 30분인 지호애비

애비: 오늘은 좀 늦는다~
애미: 왜? 회식있어?
애비: 아니
애미: 그럼 약속있어?
애비: 아니
애미: 그럼 회사가 늦게 끝나?
애비: 응
애미: 몇에 끝나는데?
애비: 5시
애미: ...

오늘은 진~짜~ 좀 늦는구나~ 그렇구나~
Thursday, February 23, 2017 

못 걸어서 걱정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걷더니 하루 만에 마스터
갑자기 젓가락 달라고 해서 시범을 한번 보여주니 마스터
이번엔 양치질도 갑자기
양치질을 싫어해서 항상 일부러 시키곤 했는데
오늘은 갑자기 얌전히 누워서 하겠다며
내 무릎에 누워서는 입을 '아~'하고 벌림ㅋㅋㅋ
자기도 돕겠다고 칫솔도 같이 잡고ㅋㅋ요놈이ㅋㅋㅋ
마지막 마무리로 혀도 닦아야 하는데
지호가 거부해서 안 함~ 이것만으로도 기특해~ 칭찬해~
늘 갑자기 해서 애미를 놀라게 하는 지호씽
하긴 임신도 갑자기 출산도 갑자기ㅡㅡㅋ
Wednesday, February 22, 2017 

요즘 지호가 애미 배를 만지며 '여기 아기 있나?'라고 자주 말한다.
처음엔 애미가 배가 많이 나왔구나~ 살 빼야겠구나~ 하며 웃어넘겼는데
어제는 갑자기 '아기 있나? 지호 있나?'라고 하길래~
애들은 뱃속의 기억을 갖고 있다는 얘기가 생각나서
바로 지호한테 엄마 뱃속에 있었던 거 기억하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대답함ㅋㅋㅋ
그러더니 바로 '지호 엄마 배 있고 엄마 밥 먹었어'라고 말해서 깜놀ㅋㅋㅋㅋㅋ
아~ 얘가 진짜 기억하는구나 싶음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엄만 밥 먹었다니ㅋㅋㅋ너무 귀엽잖아ㅋㅋㅋ
Monday, February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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