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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호 충치치료 하고왔다ㅠㅠ벌써부터ㅠㅠ
유치지만 어금니이기 때문에! 아직 아기라 진정치료로 진행했다.
요전 유아가 충치치료 중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한 후라 걱정 많이 했는데,
수면마취가 아니라 깨어있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치료여서 조금은 안심했다.
진정제 맞고 술에 취한 것 마냥 몸에 힘이 빠지고 실실 웃다가 치료실로 들어간
지호는 생각보다 잘해줬고 30분 정도 걸려서 치료를 다 맞췄다.
다행히 심하지 않아서 금방 끝났다.
지호 잘 해줘서 고맙고 대견함.

#
곧 돌아오는 나의 생일에 트랜퀼마치 딸기 케이크 먹고싶다니까ㅜㅜ
지호 충치치료하고 힘들텐데 그게 생각이 나나며 면박주는 지호애비
그게 뭐? 어?ㅠㅠ 삐졌더니 슬슬 내 눈치보더니 결국 흐흐흐 주문해줌
빨리 금요일이 왔으면 좋겠당 케잌 찾으러 가는 길이 행벅하겠지? 꺄하하핳
Tuesday, December 05, 2017 

나 또 아이돌한테 영업당했다.
쪼꼬만해서 귀여운 BTS 지민이///ㅅ//
작지만 무대에서 넘나 빛나는거!
춤추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뷔도 멋있고 정국도 진도 슈가도 랩몬도
상큼발랄한 제이홉도ㅋㅋㅋ
맴버 조합이 진짜 찰떡임
얘네는 진짜임 진짜! 진짜 대단함!
요즘 아들같은? 조카같은? 아이돌한테 치임ㅋㅋㅋ
쩔어 뮤비보고 입덕함! 뒷북쩔어~
Saturday, December 02, 2017 

잘 살아보겠다고 강좌 5개나 수강신청했는데ㅠㅠ
3개나 인원부족으로 취소되고ㅠㅠ우이씨
그래도 가장 듣고싶었던 적게벌어 노후준비는 오늘 들을 수 있었다!
역시 세상엔 공짜는 없다는 것과
사람들의 공포심(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고있음ㅋ)을 이용한
수많은 보험, 연금, 펀드상품 등등이 얼마나 얼탱이 없는지 알수있었던
완전 값진 가성비 짱인 강좌였다!
하...갑자기 뜬금없이...똑똑해지고싶다...
Thursday, November 30, 2017 

감기 떨어지니까 중이염이 또!ㅠㅠ
아주 그냥 병원 단골이 다 됐음ㅠㅠ
이젠 약 잘먹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후훗
그리고! 요즘 지호는 밥 다 먹으면 자기가 먼저 양치 하자며ㅋ
이런날도 오는구나아아~~~
Wednesday, November 22, 2017 

오늘은 평소보다 30분 일찍 등원시키고
나님은 간만에 지하철 타고 김생민 강연들으러 송도로 간다ㅋ
뼈와 살이되는 강연이였음 좋겠다! 완전 완전 기대중!
Thursday, November 16, 2017 

얼집에서 나오면 바로 붕어빵을 파는뎈
지호가 하원하면서 붕어빵을 먹고싶다며
현금이 없다고 못 사준다니까
붕어빵 아저씨가 돈이있다몈ㅋㅋ
결국 퇴근하는 아빠 기다렸다가
붕어빵 사먹음ㅋㅋㅋ
Monday, November 13, 2017 

어린이집 카페에 올라온 친구들 사진을 보며
친구들 이름을 물어보니 역시나 잘 모르겠다는 지호
그러다 예쁜 여자친구를 가리키며 이름이 뭐냐고 묻자!
'희연이'라고 수줍게 웃으면서 대답함ㅋㅋㅋ
아 너무 귀여웡 임지호ㅠㅠㅠㅠㅠ
Sunday, November 12, 2017 

감기 때문에 월요일에 조기 퇴근한 지호는
수요일인 어제까지 등원 못 하고
밥도 안 먹고 말도 안듣고
오늘은 꼭 등원하길 바라며
똥강아지야 사랑해
많이 많이 우주만큼
나의 햇살, 천사, 희망, 보물
아프지마 내 사랑둥이
진짜 진짜 진짜!

#
오늘은 내 바람대로 얼집에 등원했다.
같은 반 친구 생일파티가 있는 날이기도 했고
선물도 준비해놔서 꼭 보내고 싶었는데
다행히 지호 컨디션이 좋아서 등원 할 수 있었다.
혹여 지호가 또 열이나거나 기침이 심해서
선생님께 전화 올까봐 떨고있었는데 다행히 전.화.안.옴ㅋ
하원 길에 장보러 마트갔더니 딸기가 똽!
지호는 빛의 속도로 딸기님 앞에 순간이동ㅡㅡㅋ
20여개 들어있는 한팩이 가격이 음..암튼...
가격이 마음에 안들어서 나중에 사주겠다니까
진열대 붙잡고 딸기만 하염없이 쳐다봄쳐다봄
그 눈빛이 어찌나 아련한지ㅠㅠ지호야...
큰맘먹고 수전증 시전하며 한팩 집어들어 지호에게 넘겨주니
계산대로 다이렉트ㅠㅠ지호야 장 더 봐야하는데ㅠㅠ
집에 오자마자 숨도 안쉬고 먹음 딸기킬러 활동시기가 오고야말았음
지호 아부지한테 상황보고하니 한숨쉰다ㅠㅠ불쌍한 지호아부지ㅠㅠ
'우리 도담이 임신했을때 그렇게 딸기를 먹더니'
이 말 또 듣게 생겼다는 소식을 전하며 오늘의 일기는 여기서 끝

아! 어른들 제발 무단횡단 하지말자!
어린이들이 보고 따라함ㅠㅠ
Thursday, November 09, 2017 

어린이집 다니면서 감기를 달고사는 지호
코만 살짝 나오길래 병원도 안가고 그냥 지켜보다가
코가 귀로 넘어가 급성 중이염이 온 이후로ㅠㅠ
감기가 나았다하면 또 걸리고 나으면 또 감기에 걸리고 중이염도 같이오고
용케도 그 사이에 독감주사는 맞고ㅡㅡㅋㅋㅋ
암튼! 약을 진짜 진짜 안먹어서 엄빠 둘이 애 하나 약먹여 보겠다고
난리 난리 개난리 쳐서 겨우겨우 약먹였는데
약먹다 토하고 오줌싸고 난리ㅡㅡ진짜 너무 힘들었음
(이런 이유 때문에 병원 안간것도 있음...)
어느 날 약먹이는데 얌전히 먹겠다고 억지로 하지말라며ㅋㅋㅋ
처음엔 얌전히 먹겠다 약속하고 도망가고 붙잡히길 반복하더니
어차피 먹어야하고 자기도 아프고 힘들고 지치는지
이젠 약이 맛이 없다며 중얼거리며 잘 받아먹는다ㅋㅋ안쓰럽고 귀엽고 막
약먹이기 소동 덕분에 양치도 협조적으로 잘 해주시고! 원플원도 아니고ㅋ
어제는 갑자기 열이 나서 해열제를 먹여야 했었는데
하필 지호가 가장 극혐하는 약이 해열제ㅜㅜ
약을 먹어야할 이유를 충분이 말해주니 받아 먹어서 감동했음
이렇게 잘 했는데 억지로 먹였던걸 반성한다!
난 아직 엄마가 되려면 멀었다라고 또 깨달으며 오늘의 일기는 여기서 끝
Tuesday, November 07, 2017 

요가 너무 재미있다!
잘은 못하지만 처음보다는 동작도 많이 좋아지는게 느껴지니까
개뿌듯 왕뿌듯 내 자신이 대견스럽고ㅋㅋㅋ
근력이 필요한 동작은 1도 못해서 헬스를 해야하나 싶고
이젠 먹는거만 조절하면 딱인것을ㅋㅋㅋ맛있는게 너무많음
암튼 점심먹고 집안일하고 영화한편 때리고
지호 데릴러 가야겠다 으하하하

남편 내가 잘할게ㅠㅠ
Wednesday, November 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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